유학생머리1 미국 유학생, 머리는 셀프 다른 사람의 손을 거치는 순간 가격이 치솟는 이곳은 미국. 돈 없는 우리는 어떻게 머리를 관리해야 하나. 21년도부터 어느새 4년 차 유학생인 저는 단 한 번도 미용실에 간 적이 없습니다. 저는 도시에 살고 있는데, 3년 전즈음 대충 주변 살롱 헤어컷 가격이 팁포함 대략 $100 정도인 것을 확인 후, 미용 가위를 샀죠.^^한국에서 단발/파마로 미국 들어와서 펌이 다 없어지고 아주아주 긴 생머리가 될 때까지 혼자 조금씩 자르면서 계속 길렀습니다. 그리고 저렇게 긴 머리로 한국 다시 들어가서 자르고, 미국 와서는 조금씩 다듬으면서 다시 기르는 중~ 미용가위는 아마존에서 적당히 아무거나 샀고, 머리 자를 때 참고한 유튜브는 아래 두 개 첨부해 두었습니다. 그리고 사실 긴 머리에 펌이 있으면 좀 삐뚤빼뚤해.. 2024. 5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