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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생11

집에 가고 싶다 초등학교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수없이 내뱉은 말 중 하나, "집에 가고 싶다." 다들 한번 이상은 해본 말 아닌가. 전에는 교실에서 정말 하교하고 집에 가고 싶어서 하는 말이었는데 지금은 도망가고 쉬고 싶을 때 하는 말에 가깝다. 왜냐면 때때로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다 말하니깐. 번외로 "여행 가고 싶다."가 있다.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'여행 가고 싶다'와 '집에 가고 싶다'의 다른 점은, 여행은 REFRESH 가 필요한 거라면 집에 가고 싶다는 REST! 나를 가득히 사랑해주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익숙한 냄새 익숙한 음식을 먹으면서 쉬고 싶을 때, 집에 가고 싶다라고 하는듯하다. "엄마 보고 싶다."가 더 비슷하려나. 그치만 '엄마 보고 싶다'는 위로가 필요할 때 쓰는 것 같은데... 2022. 7. 3.
미국 유학생 집구하기, 렌트 HOUSE HUNTING 사실 지금 집 구하기엔 조금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, 밖에 돌아다니다 보면 Now Leasing을 걸고 있길래 생각나서 글을 써 봅니다. 저는 완전 겁쟁이에 미국에 지인이 하나도 없었고, 한국에서 인터넷으로만 둘러보고 산 케이스예요. 참고해주세요! 1. 안전한 구역 알아보기 미국 집 구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거? "안전"입니다. 한국에서 저렴한 집 = 시설이 낙후된 집 미국에서 저렴한 집 = 죽을 수 있는 집 이렇게 생각하면서 집을 구합시다. 구글에서 Safety map, Community crime map 등을 참고해도 좋구요. 아마 학교마다 한인 커뮤니티가 있을 텐데 집 구하기 위한 대략적인 안전한 지역을 표시한 지도를 나눠주기도 합니다. 2. Check availabil.. 2022. 6. 5.
미국에서 한식 먹기_밀키트!!! 세상에 마상에, 미국에서 한식밀키트를 판다구요!! 잡채, 순두부찌개, 양념치킨, 불고기!!!ㅎㅎㅎ H mart 아니고, 아시안마트 아니고 그냥 집 앞에 있는 마켓인데도 이런 걸 파는 거 있죠? 그래서 제가 한번 사봤습니다! 불고기! 오 설마 안에 팽이버섯도 있는 건가 기대했는데, ㅎㅎ그것까지는ㅎㅎㅎㅎ 그런데 야채가 생각보다 조금 들어있더라고요. 그래서 뭐 집에 있던 양파랑, 파랑 버섯 더 썰어 넣고 볶아주었습니다! 너무 맛있겠죠!! 맛있었어요!!! 당면도 있었으면 진짜 완벽했을 텐데! 다음엔 양념치킨이나 닭갈비 사보려구요!! 미국 사람들도 이거 사 먹는지 모르겠지만, 미국에 있는 한국인은 사 먹어요! 여기 수요 있으니깐 제발 공급 끊지 말아 주세요!! 이게 바로 K-먹방의 영향인지, K-팝의 영향인지 모.. 2021. 11. 6.
210924 당기소의 유학일기 못 끝낼 줄 알았는데, 결국 다 제출은 했다. 점수는 별로지만.....ㅎ 어쨌든 미루지 않고 레포트며 퀴즈, 시험까지 다 냈다!! 장하다!!! 한국에서도 조모임할때 잠수타는 얘들은 만난 적이 없는데, 미국에서 만났다...^^ 한학기내내 해야 하는 프로젝트인데,,, 시험 때문에 바빴다면,,,ㅎ 나도 그 시험 같은 시간에 같이 쳤어......ㅎㅎㅎㅎ 다음 레포트는 너가 다 하겠지 뭐, 이미 지난 일 화내도 소용없으니깐 참아야지. 다음에도 퀴즈, 시험, 끝이없다! 중간고사 기간인가 보다. 중간고사라서 공부하는 게 아니고 계속 공부하고 퀴즈 보고 있었는데, 시험 본다니깐 중간고사 기간이구나 생각하게 된다. 저번 학기보단 살만하다고 생각한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던 일주일을 보냈다. 요즘 도시락으로 샌드위치를 싸.. 2021. 9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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